도치기의 매력에 대하여

장소 및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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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은 도쿄 북쪽 약 100km에 위치해 있어, 도쿄 역~현청 소재지 우쓰노미야 역까지 신칸센으로 50분, 승용차로 약 90분 만에 갈 수 있는 편리한 지역. 대도시권에서 가까우면서도 풍요로운 자연이 펼쳐진 인기 있는 관광지.
겨울에는 추위가 강하고 눈이 내리는 기후로, 유키미(눈 구경) 온천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에는 북부 산악지역이 서늘한 피서지로서 예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루 기온 차이가 커서 질 좋은 농작물이 자란다. 봄에는 벚꽃이나 등나무꽃, 가을에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가 있어 1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다.
오쿠닛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닛코의 신사 불각 ”이란 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도쇼구 신사・후타라산 신사・린노지 절 등 103채의 건축물들과 이를 둘러싼 유적.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무라이의 장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도쇼구 신사는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3불 원숭이나 네무리네코(잠든 고양이) 등 사치스럽고 화려한 조각이 유명.
1200년 역사를 가진 후타라산 신사는, 개운 초복(행운을 열어주고 복을 불러들임)과 남녀 간의 인연을 맺어 주는 영험이 있다고 인기를 누리는 곳.
린노지 절은 장엄하고 화려한 건물로, 옛 건축의 아름다움을 오늘날에 전해주고 있다.
※건축물은 수복 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온천

도치기현은 원천(源泉) 수가 약 630개나 되는 일본 굴지의 온천 천국. 기누가와, 나스, 시오바라 등의 온센쿄(온천마을)는 일본 최상급의 인기와 방문객 수를 자랑한다. 봄에는 신록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단풍을 조망하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어, 리피터도 다수. 도쿄에서 "유키미(눈 구경) 노천탕"을 찾아가려면 도쿄에서는 도치기가 가장 가깝다.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지 그리고 아는 사람만이 아는 외진 온천, 역사와 계곡의 아름다움, 효험을 자랑하는 개성적인 온천들이 들어서 있어, 욕탕 탐방도 인기. 초일류급부터 가정적인 욕탕까지, 다양한 종류의 숙박시설을 고를 수 있는 것도 특징.

자연

웅대한 자연 속에서 람사르 협약 등록 습지인 센조가하라 하이킹, 급류를 헤쳐나가는 래프팅, 자연과 일체가 될 수 있는 캐니어닝도 인기. 파노라마와 같은 풍치와 분연을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도 많은 자우스다케 산기슭에는 고요테이(천황, 황족의 별장)가 자리잡은 로얄 리조트가 펼쳐져 있다. 도쿄 근교에 있으면서도 풍요로운 자연이 자랑. 일본 3대 명폭포 중 하나인 게곤노타키 폭포, 가을에는 단풍이 수면에 비쳐져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주젠지코 호수는 필견.

음식

걸고 기름진 땅과 맛있는 물이 낳은 각종 음식들도 매력. 도치기 일본소, 유제품, 토종술 등 다양한 생산품 중에서 특히 수확량 일본 1위인 딸기는 도치기의 자랑. 현내 각지 농원에서 딸기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겨울에서 봄까지 많은 방문객들을 매혹시켜주고 있다. 도치기의 중심지 우쓰노미야는 "교자(중국식 만두)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고 남부의 사노에는 라면 애호가들이 찾아든다. 우쓰노미야, 사노에는 주말에는 관광객들 모습이 끊이지 않는다. 도치기 전 지역에 고장 음식이 있어, 실컷 먹고 또 먹더라도 정복하기가 쉽지 않는 각종 식문화들이 충족히 있다.